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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주식 정보

블랙록 2021 글로벌 아웃룩 - 새로운 투자질서 : blackrock 2021 global outlook - Turbocharged transformations (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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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커머스에 추가로 투자하고 싶어서 추매각을 보고 있었는데, 이커머스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변화 항목이 나와서 좋았다. 이커머스는 인터넷으롬 물품을 구매할수 있는 업종에 대한 이야기이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는 저탄소를 언급했으니 ESG에 대한 투자나 대체에너지에 대한 투자에 대해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종목을 구매할 때 ESG항목에 대해선 지켜보고 있지만 단순히 ESG점수만이 선택이유가 아니니, 아직 지속가능성은 가야할길이 조금은 먼 것 같기도.

 

 


블랙록 2021 글로벌 아웃룩 - 새로운 투자질서 : blackrock 2021 global outlook - Turbocharged transformations (7P)

2021/01/04

 

 

 

 

 

 

[카테고리]

테마3

 

[제목]

가속화된 변화

 

[본문1]

코로나는 이미 그자리에 존재했던 구조적 트렌드 -지속성, 부와 소득의 확장, 건강의 불평등에 성장한 집중에 대한 위대한 촉진제 역할을 했다.

 

[본문2]

팬데믹은 요소와 공급체인의 탄력성과 관련된 과소평가된 지속성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유럽지역에서는 탄소 경재로 가속화함을 도우면서 유럽의 경재 재시작 노력의 가운데 그린 인프라구조와 디지탈화 힘을 쏟고 있다. 

 

[본문3]

팬데믹은 국가 내에서, 국가간의 -특히 이머징마켓에서- 공중 건강 인프라구조의 질을 다양하게 하기 때문에 불평등과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에 대한 초점을 고조시킨다.

 

[본문4]

그리고 코로나는 이커머스의 지배와 고군분투하는 소매의 종말 앞당기고 있다.<집으로부터의 쇼핑>이라는 차트를 보아라.

 

[본문5]

팬데믹은 최근 몇년간 자산시장 지수 퍼포먼스를 지배하는 소수의 거대 테크기업이 이끌었던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라는 역학을 가속화 시킨다.

 

[본문6]

올해의 밸류에이션 흐름을 제외하고 우리는 테크노출이 장기적인 구조적 순풍으로 보고 있다. 미국자산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자산의 품질요일은 이러한 노출을 통해 얻는다.

 

[본문7]
가속화된 변화는 블럭을 쌓는 포트폴리오로서 지속가능한 자산에 대한 우리의 전략적 선호를 지지해준다. 우리는 적은 탄소집약적 세계로 가는 변화 안에서의 지속적인 자산으로가는 지속적인 흐름 보았다. (11페이지를 보라)

 

[본문8]

구조적인 변화는 우리의 관점으로 보면 단순히 조정하기 보다는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를 전체적으로 재평가해하는 것을 야기할수도 있다.우리는 자산군 다각화 홀로는 충분하지 않을수 있다고 믿는다: 섹터와 나라에 대한 세분화된 분석, 보안 레벨 중요하다.

 

 

[차트]

 

 

 

 

집에서 쇼핑

1995-2020 미국 중요 소매 세일

빨간색: 일레트로닉 쇼핑과 메일 주문

노란색: 백화점

 

[한줄요약]

팬데믹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늘어나는 포커스와 이커머스의 지배와 같은 구조적인 트렌드의 위대한 엑셀레이터로서 역할을 맡고 있다.

 

 


 

 

[잡담]

결국 중요하게 보아야할점은 팬데믹이 구조적인 변화로 이끌어 내었다는 것이다. 1)이커머스 2)지속가능성 (저탄소)

 

 

 

 

포트폴리오 중에서도 아마존에 대해서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지만, 새삼 이커머스의 저력을 느끼고 있다. 1)아크인베스트에서 전통적인 소매 리테일이 단위 면적당 얻고 이익이 줄어들고 있는 , 2)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관습적으로 가는 마트의 경로가 팬데믹으로 인해 차단되어 온라인 쇼핑이 늘었다는것, 3)이머징마켓의 신세대들은 전통적인 리테일 마켓보다 온라인 쇼핑이 익숙하도록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았을 , 단기 조정이 온다면 열심히 주워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SNAP 사고 싶어서 ETF지수를 살까, 개별 종목을 살까 둘러보고 있다. 때마침 정치상황과 맞물려 블루웨이브로 조정이 오고 있으니, 조금 담아볼까 생각하고 있다.

 

 

 

 

 

예전에 나는 한국 서비스중 스타일 쉐어를 2012년부터 사용해온 유저였다. 처음에는 그저 평범한 인스타그램과도 같은 앱이였는데 인플루언서들이 모이고, 그들의 스타일은 많은 팔로워들이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를 일으키고, 결국에는 일상공유 사진 앱에서 쇼핑앱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사람이 모이고, 지속적인 트렌드가 생기는 곳이라면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료원본: www.blackrock.com/corporate/literature/whitepaper/bii-2021-global-outlook.pdf

*해당 포스팅은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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